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치아이 에이지/2018년 (문단 편집) === 5월 === [[김한수]]와 함께 많이 까이다가 다시 좋아지고 있다. 어떻게든 써먹어야 할 [[우규민|사이버투수]]는 어쩔 수 없이 가비지 이닝용 불펜으로 쓰고 최충연을 굴린다. 누가 투수 전권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오치아이 효과 끝...인 것 같았는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살아났다. 필승조로 [[심창민]], [[최충연]], [[장필준]]을 기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진 뭔가 나사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심창민은 너무 쉽게 공략 당해서 심창마비라고 불리고 있으며 최충연은 구속은 빠르지만 가운데 몰리는 공이 종종 나오며 맞아나간다. 특히 마무리 장필준은 평균자책점이 4점대 후반까지 치솟으며 안정감이 사라졌다. 나오자마자 제구가 흔들려 위기를 자초하는 상황이 나오고 있고 변화구 구사가 서툴러 빠른 공이 여러번 커트 당하면 어설픈 포크볼을 던지다 두들겨 맞거나 걸어내보내는 일이 잦다. 경기를 마무리 지으려고 등판했다가 강판 당하는 굴욕적인 일도 나왔다. 상대 타자들이 대놓고 빠른 공을 기다리는데 슬라이더나 가끔 던지는 느린 커브의 구사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볼배합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 [[다린 러프]]에 이어 믿음의 야구가 성공하는 분위기다. 팬들 사이에선 퇴출까지 거론됐던 [[아델만]]과 [[보니야]]가 적응을 끝내고 자리잡는 모습이다. [[백정현]]도 25일 경기에선 8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에이스급 활약을 보였고 [[장원삼]] 역시 선발 복귀 후 좋은 투구를 보이며 선발야구가 가능해졌다. 불펜이 불안하다는 약점을 선발투수와 타선이 폭발하며 메꿔주고 있어 [[김한수]] 감독과 함께 욕먹는 일이 줄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